1988년 하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1988년 하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경기는 그랜드 FITA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팀의 세 선수가 30m, 50m, 70m, 90m 거리에서 144발을 쏘는 오픈 라운드를 거쳐 상위 12팀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과 결승에서는 3명의 선수가 각 거리에서 27발씩 총 108발을 쏘아 최종 순위를 결정했으며, 대한민국이 금메달, 미국이 은메달, 영국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988년 하계 올림픽 남자 종목 - 1988년 하계 올림픽 야구
1988년 하계 올림픽 야구는 서울 올림픽 시범 종목으로 8개국이 참가하여 예선,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미국이 우승을 차지하고 대한민국은 4위를 기록했다. - 올림픽 양궁 메달리스트 - 김우진 (양궁 선수)
김우진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2관왕을 시작으로 세계 선수권, 올림픽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양궁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양궁 선수이다. - 올림픽 양궁 메달리스트 - 최미선 (양궁 선수)
최미선은 2013년 국가대표 발탁 후 2015년 월드컵 우승, 2016년 리우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2017년 세계 선수권 금메달 등 국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이다.
1988년 하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 [올림픽 종목 정보]에 관한 문서 | |
---|---|
대회 정보 | |
연도 | 1988 |
종류 | 하계 |
종목 | 양궁 남자 단체 |
영어 종목 | (정보 없음) |
개최국 | 대한민국 |
개최지 | 서울특별시 |
경기장 | 육군사관학교 화랑양궁장 |
기간 | 1988년 9월 27일 - 28일 (오픈 라운드) 1988년 10월 1일 (본선) |
참가 선수 | 66 |
참가국 | 22 |
종목 수 | (정보 없음) |
남자 종목 | (정보 없음) |
여자 종목 | (정보 없음) |
혼합 종목 | (정보 없음) |
이전 대회 | (정보 없음) |
다음 대회 | 1992 |
메달 정보 | |
금메달 | 박성수 전인수 이한섭 |
금메달 국가 | KOR |
은메달 | 제이 바스 리처드 매키니 대럴 페이스 |
은메달 국가 | USA |
동메달 | 스티븐 할라드 리처드 프리스트먼 리로이 왓슨 |
동메달 국가 | GBR |
2. 경기 방식
이번 대회부터 그랜드 FITA 방식이 도입되었다. 오픈 라운드를 거쳐 상위 12팀이 준결승에 진출하고, 준결승에서 다시 상위 8개 팀을 가려 결승에서 메달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2][3]
2. 1. 오픈 라운드
이번 대회부터 그랜드 FITA 방식이 도입되었다. 오픈 라운드에서 참가 선수는 30m, 50m, 70m, 90m의 4개 거리에 각각 36발씩 쏜다.[2][3] 각 나라의 참가 선수 점수를 합산하여 상위 12팀이 단체전 준결승에 진출한다.[2][3]2. 2. 준결승 및 결승
준결승에서는 3명의 선수가 4개의 거리에서 각각 9발씩, 거리별로 총 27발(총 108발)을 쏘았으며, 총점 1080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8개 팀이 결승에 진출했다.[2][3] 결승전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점수에 따라 1, 2, 3위 팀이 각각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받았다.[2][3]3. 일정
모든 시간은 한국 표준시(UTC+9) 기준이다.[4][5][6]
3. 1. 1998년 9월 27일 (화요일)
모든 시간은 한국 표준시(UTC+9) 기준이다.[4][5][6]
3. 2. 1998년 9월 28일 (수요일)
모든 시간은 한국 표준시 (UTC+9) 기준이다.[4][5][6]
3. 3. 2016년 10월 1일 (토요일)
모든 시간은 한국 표준시 (UTC+9) 기준이다.한국어 [4][5][6]
4. 결과
박성수
전인수
이한섭
|
제이 바스
리처드 매키니
대럴 페이스
|
스티븐 핼러드
리처드 프라이스트먼
리로이 왓슨
|-
|}
1988년 서울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는 대한민국(박성수, 전인수, 이한섭)이 금메달, 미국(제이 바스, 리처드 매키니, 대럴 페이스)이 은메달, 영국(스티븐 핼러드, 리처드 프라이스트먼, 리로이 왓슨)이 동메달을 획득했다.[1] 박성수는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4. 1. 전체 순위
전인수이한섭
리처드 매키니
대럴 페이스
리처드 프리스트먼
리로이 왓슨
토미 포이콜라이넨
펜티 빅스트룀
블라디미르 예셰예프
유리 레온티예프
마쓰시타 다카요시
야마모토 히로시
후페이원
옌만쑹
예란 비에렌달
마츠 노르들란데르
잔카를로 페라리
안드레아 파렌티
올리비에 에크
티에리 브낭
얀 야콥센
헨리크 크로만 토프트
오마르 부스타니
아돌포 곤살레스
사이먼 페어웨더
로드니 와그너
베다트 에르바이
케렘 에르쉬
프란시스 노텐봄
파울 페르메이런
다니엘 데누아예
존 맥도널드
마누엘 히메네스
안토니오 바스케스
데틀레프 칼레르트
베른하르트 슐코프스키
리앙치우중
루광
샴 랄 미나
산지브 싱
앨런 브라이언트
렉스 타
지그메 체링
페마 체링